[뉴스웨이] 대한민국 명강사를 육성하는 한국강사협회 회장 안병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11회 작성일 18-02-27 10:42본문
[서울=뉴스웨이]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은 기업경쟁력에 달려 있다. 기업경쟁력은 인재의 경쟁력에 달려 있다.인재경쟁력은 인재를 육성하는 강사의 경쟁력에 달려 있다. "대한민국 경쟁력은 강사의 경쟁력에 달려 있다"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대표 명강사와 대학 교수, 각기관 및 기업의 인재육성 책임자들이 앞을 다투어 자기계발에 힘쓰는 곳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사)한국강사협회(명예회장 권대봉, 회장 안병재)이다.
"초인재강국 건설을 위한 대한민국 명강사 1,000명을 육성 한다"는 협회의 사업 목표는 인재육성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모든 회원들에게 새로운 비전이 되고 있으며, 많은 인재들이 (사)한국강사협회(www.kela.co.kr)를 찾는 이유는 안병재 회장(한국파워포인트연구소 대표, 삼성경제연구소 파사모포럼 회장)의 '참부자 정신'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참부자란 많은 것을 가진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베푸는 자를 말합니다. 지식.정보화의 사회는 빈부의 차이가 점점 심화되는 시대입니다. 많이 가진 자들이 많이 베풀어야 하는 "참부자 시대'가 도래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산업교육의 현실은 빈부의 차이가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으로 나눔에 인색합니다. 특히 강사들은 명강의 비결과 자료는 절대 공유하지 않으며 서로 신뢰하지도 않습니다. 많은 명강사들을 만나 '참부자 정신'을 설득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이상적인 생각이라고 비판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강사협회의 정신으로 서로 강의 자료와 정보를 솔선하여 나누고 있으며, 협회 행사도 '참부자 정신'을 발휘하여 적극 도와주고 있습니다."
"협회의 년간 큰 행사는 많습니다. 매회 200명 이상 참석하는 '대한민국 명강사초청세미나' 년6회를 비롯하여, '명강사육성세미나' 년4회, 그리고 세계적인 명강사초청세미나 1회, 대한민국 명강사경진대회 ..등 매달 큰 행사를 개최하고 있지만, 회원들이 '참부자 정신'으로 도와주고 있어, 운영에 큰 어려움이 전혀 없다"는 안병재 회장의 자신감이 넘치는 말에서 협회 창립 1년만에 회원 4,000여명이 가입한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협회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급변하는 시대에 자기계발을 하지 않는 者는 '강사'가 될 수 없다" 는 창립취지로, 변화의 시대에 자기계발에 우수한 회원을 '명강사 회원'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명강사 인원 제한을 '1+1,000-1명'으로 두고 있다는 점이다. 명강사 1명이 새롭게 탄생되면, 명강사 1,000명 회원 중에서 자기계발을 게을리하는 1명은 강퇴조치가 된다는 규정이다.
모든 회원들이 '명강사 회원 1,000명'에 포함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평가 기준이 '참부자 점수'에 달려 있다는 점도 놀랍다. 이 모두가 안병재 회장의 '능력 중심의 인재육성' 철학과 솔선하는 '참부자 정신', 그리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는 신뢰'에서 출발하고 있었으며, 많은 회원들이 안회장을 '대한민국 명강사 문화 개척자'라며 존경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협회가 말하는 '21세기 명강사'란 소위 '3C'를 겸비한자, 즉 '존경받을 수 있는 인격(Character)' 감동을 주는 '명강의 실력(Competence)' '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한 헌신(Commitment)'의 세가지를 갖춘 강사를 말한다. 자기 강의분야의 성공경험과 자기분야 전문지식을 갖고 이웃의 행복과 성공,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명강의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은 기업경쟁력에 달려 있다. 기업경쟁력은 인재의 경쟁력에 달려 있다.인재경쟁력은 인재를 육성하는 강사의 경쟁력에 달려 있다. "대한민국 경쟁력은 강사의 경쟁력에 달려 있다"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대표 명강사와 대학 교수, 각기관 및 기업의 인재육성 책임자들이 앞을 다투어 자기계발에 힘쓰는 곳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사)한국강사협회(명예회장 권대봉, 회장 안병재)이다.
"초인재강국 건설을 위한 대한민국 명강사 1,000명을 육성 한다"는 협회의 사업 목표는 인재육성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모든 회원들에게 새로운 비전이 되고 있으며, 많은 인재들이 (사)한국강사협회(www.kela.co.kr)를 찾는 이유는 안병재 회장(한국파워포인트연구소 대표, 삼성경제연구소 파사모포럼 회장)의 '참부자 정신'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참부자란 많은 것을 가진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베푸는 자를 말합니다. 지식.정보화의 사회는 빈부의 차이가 점점 심화되는 시대입니다. 많이 가진 자들이 많이 베풀어야 하는 "참부자 시대'가 도래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산업교육의 현실은 빈부의 차이가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으로 나눔에 인색합니다. 특히 강사들은 명강의 비결과 자료는 절대 공유하지 않으며 서로 신뢰하지도 않습니다. 많은 명강사들을 만나 '참부자 정신'을 설득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이상적인 생각이라고 비판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강사협회의 정신으로 서로 강의 자료와 정보를 솔선하여 나누고 있으며, 협회 행사도 '참부자 정신'을 발휘하여 적극 도와주고 있습니다."
"협회의 년간 큰 행사는 많습니다. 매회 200명 이상 참석하는 '대한민국 명강사초청세미나' 년6회를 비롯하여, '명강사육성세미나' 년4회, 그리고 세계적인 명강사초청세미나 1회, 대한민국 명강사경진대회 ..등 매달 큰 행사를 개최하고 있지만, 회원들이 '참부자 정신'으로 도와주고 있어, 운영에 큰 어려움이 전혀 없다"는 안병재 회장의 자신감이 넘치는 말에서 협회 창립 1년만에 회원 4,000여명이 가입한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협회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급변하는 시대에 자기계발을 하지 않는 者는 '강사'가 될 수 없다" 는 창립취지로, 변화의 시대에 자기계발에 우수한 회원을 '명강사 회원'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명강사 인원 제한을 '1+1,000-1명'으로 두고 있다는 점이다. 명강사 1명이 새롭게 탄생되면, 명강사 1,000명 회원 중에서 자기계발을 게을리하는 1명은 강퇴조치가 된다는 규정이다.
모든 회원들이 '명강사 회원 1,000명'에 포함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평가 기준이 '참부자 점수'에 달려 있다는 점도 놀랍다. 이 모두가 안병재 회장의 '능력 중심의 인재육성' 철학과 솔선하는 '참부자 정신', 그리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는 신뢰'에서 출발하고 있었으며, 많은 회원들이 안회장을 '대한민국 명강사 문화 개척자'라며 존경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협회가 말하는 '21세기 명강사'란 소위 '3C'를 겸비한자, 즉 '존경받을 수 있는 인격(Character)' 감동을 주는 '명강의 실력(Competence)' '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한 헌신(Commitment)'의 세가지를 갖춘 강사를 말한다. 자기 강의분야의 성공경험과 자기분야 전문지식을 갖고 이웃의 행복과 성공,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명강의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이전글 [연합뉴스] (사)한국강사협회, 인크루트와 협력사업 제휴 18-02-27
- 다음글 [뉴스웨이]세계 초인재강국 건설을 위해 (사)한국강사협회 명강사들이 '참부자 정신' 발휘 18-02-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